·제   목 : [경기일보] 용인시 지역 곳곳 명소 연계한 녹색시티투어 운영
·작성자 : 이영미술관 ·작성일 : 2010-04-18 ·조회 :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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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용인시가 이달 말부터 지역 곳곳의 명소를 연계한 녹색시티투어를 운영한다.


 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명소를 연계 방문할 수 있도록 2개의 여행코스를 새롭게 개발해 문화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행코스는 관내 소재한 특색 있는 박물관과 문화유적지, 백남준아트센터, 용인농촌테마파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개장 후 산림휴양객들의 방문이 몰리고 있는 용인자연휴양림을 코스에 포함시켜 삼림욕을 즐기는 녹색 웰빙관광이 되도록 구성했다. 


녹색시티투어는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일요일에 서북부권 관광지를 둘러보는 제1코스와 동부권 명소를 방문하는 제2코스 등 2개 코스를 1일 1회씩 운영한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 마무리된다.
제1코스는 수지레스피아에서 출발해 한국등잔박물관, 포은 정몽주 선생묘,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유적전시관, 백남준아트센터, 이영미술관 등 서북부 지역을 둘러본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 용인의 진면모와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코스다.


 제2코스는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출발해 국내 최초의 자동차 박물관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의 대표적 사찰인 와우정사, 도농복합도시의 면모를 만끽할 수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를 거쳐 농도원 목장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등의 이색체험을 하는 코스로 꾸며진다.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명소마다 유래와 특색 등을 해설하고 안내한다. 민간여행사에 위탁운영하며 회당 20명 이상 접수하면 운행 가능하다. 참가비는 연령대별로 차등을 뒀으며 시설 입장료와 중식비를 포함해 1코스는 5천~1만2천 원, 2코스는 7천~2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여행사에 전화(☎031-276-8686)를 하거나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yonginsi.net)의 시티투어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2010년 03월 04일 (목) 15:30:37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