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YTN TV] 아흔 노화백 전혁림의 '구십, 아직은 젊다'
·작성자 : 이영미술관 ·작성일 : 2006-11-24 ·조회 : 2111
※첨부파일 :
아흔 노화백 전혁림의 '구십, 아직은 젊다' [YTN TV 2005-11-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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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나이로
아흔살 하면 거동조차 힘든 노인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내년이면 망백을 맞는 원로화가 전혁림 화백이 최근 그린 신작으로만 대형
전시회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항구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깃배들.

부둣가의 집들과 주변의 산들이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바다색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푸른 빛깔이 경쾌하게
펼쳐집니다.

화려한 색감의 이 작품들은 내년이면 망백을 맞는 원로화가 전혁림 화백이 올해 들어 그려낸
신작들!!

1,000호가 넘는 대형 화폭에 평생 살아온 고향 통영의 풍경들을 담아낸 작품은 여느 젊은 작가 못지 않은 힘이
느껴집니다.

[인터뷰:전혁림, 화백]

“손도 떨지 않고 정신력은 더 젊게…아이디어도 더 생생히...젊어지는거
같아요.“

이 외에도 320개의 목기에 그린 '새 만다라'와 수채화 소품 40여점 등 한국적 색채감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노화백을 꾸준히 후원해온 이영미술관측은 생전에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이환, 이영미술관장]

“박생광 선생은 돌아가시고 난 다음 100주년을 했지만 전 선생님은 살아
생전에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해 힘을 얻으셨다고 해요.“

'구십 청년' 전혁림 화백은 앞으로도 힘 닿는데까지 계속 작품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인터뷰:전혁림, 화백]

“지금도 제작욕은 왕성합니다. 왜냐면 아이디어랑 모티브는 딱 정해져
있고 발전해서 나름대로 완성과정에 있으니까요. 앞으로 3~4년은 작품을 할 수 있고...“

YTN
김지영[kjyoung@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