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인일보]수원-용인지역 화단 교류의 장(2003-04-28 게시물)
·작성자 : 이영미술관 ·작성일 : 2006-11-24 ·조회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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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지역 화단 교류의 장 - 용인 이영미술관 지역작가 초대展

용인 이영미술관(관장·김이환)이 오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40일 동안 지역작가 75명이 참여하는 기획전과 청소년을 위한 미술행사를 벌인다.
'꽃피고 새우는 곳에 여러 사람 함께 모이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기획전은 용인과 수원지역 평면·입체 작가들이 두루 참여해 지역 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양 지역 미술인의 교류를 넓히게 된다.
참여작가는 동양화에 권청자 김광헌 김승호 이선열 이재복 최기운 씨 등 12명, 서양화에 강상중 권숙자 김덕윤 김영섭 김성기 김수현 김중 김희곤
남부희 류삼렬 류승우 박영복 신현옥 오혜련 이우숙 이윤기 이석기 이선옥 최영철 허정문 씨 등 40명이다.
조각 분야에서는 김동옥 김래환
김선현 김성기 신점순 노현래 안재홍 안택근 우무길 이윤숙 씨 등 23명이 출품한다. 전시운영위원으로는 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 오성만 지부장,
수원지부 이석기 지부장, 수원조각가협회 우무길 회장 등이 참여했다.
전시 개막일인 21일 용인주부백일장과 함께 오후 4시에는 개막축하
행사로 용인무용단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기간에는 또 청소년 미술행사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이영미술관
주최 제1회 청소년그림대회가 열리고 다음달 14일에는 수원교육청 주최 수원미술대회가 개최된다. 두 행사 모두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김 관장은 “지역문화의 특성을 부각하는 전시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지역 작가와 주민들에게 미술문화의 구심점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미술관은 수원과 용인의 중간지점인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수원영통지구 맞은편)에 있다. (031)213-8223

유주선기자 [jsun@kyeongin.com ]